온도가 많이 올라간 관계로 눈이 많이 녹았을것 같지만 그래도
한번 가볼까요?
고운님 도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.
매운탕집은 제가 안내 하겠습니다.
나머지도 아는대로...

고운님이 태백으로 가고싶어 하시던데...
혼자는 못가시고 전라도쪽으로 발길을 돌리자고 말씀드려더니
그러시고 싶은 가봐요....ㅎㅎㅎㅎ

고운님 고향이 정읍인 관계로 가시면 좋을것 같고 ~
우선~우리방에 가입먼저 하시면 안될까요?

아따...긍게 이방에 고향이 남쪽이랬지인 분들이 많으니 좋네유...ㅎㅎㅎ
방장님 해길님두 불러서 올라오락카쥬....ㅋㅋㅋ

전 지금 투병중입니다..ㅎ 년초에 울산가서 잠을 자고나니 허리가 삐끗하여 지금 제대로 걸어다니기가 어렵습니다,
디스크가 조금 잇엇는데 심해진듯 싶습니다,,
허리만 아니라면 동참하고 싶기도 한데 아쉽기만 합니다,
가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대박 기원춤을 춰드리도록 하겠습니다,
전 아마 한달 동안 출사가 힘들듯 싶어서 창고나 뒤지면서 있어야 할듯..

아이쿠~~~~~~~~남쪽나라로 내려가면 해길님 만날 수 있으려나 했더니 ...아쉽군요.
몸조리 잘 하시구요.....이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.

지금쯤 정읍에서 ?????
왜 투병중인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가 몰라요.
저도 당분간 꼼짝마라입니다. 디스크에 무릎 연골 파열이라나 뭐라나.....에구.....
잘 다녀 오세요!

아니 공주 엄마님까지 투병중이시란 말씀?
씩씩한 모습 뵙기가 당분간 어렵겠네요...관리 잘 하시고 빨리뵐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.

공주엄마님 빨리 낳으셔야지 함께 작품 담으러 가지요~
빠른 쾌유 하시길 기도 합니다.

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^*^